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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톱 앱 쓰기

> 설치해서 쓰는 펜시브에만 있는 것을 모았습니다. 설정 탭 세 개, 원고를 파일로 남기는 백업, 창을 여러 개 띄우는 방식, 트레이 상주, 자동 업데이트까지.

브라우저로 열어도 펜시브는 거의 그대로 돌아갑니다. 다만 이 기기의 파일과 창, 글꼴을 직접 건드리는 일은 설치한 앱만 합니다.

## 설정에 탭이 세 개 더 붙습니다

**시스템** 묶음의 **시스템**과 **글꼴**, **작품** 묶음의 **동기화 설정**은 데스크톱 앱에서만 나타납니다. 브라우저에서는 목록에서 아예 빠집니다.

* **시스템** — 시작할 때의 동작, 트레이로 닫기, 화면 보호기, [캐시 재설정](/ko/settings/system)입니다.
* **글꼴** — **글꼴 가져오기**로 컴퓨터의 글꼴 파일을 앱에 들입니다. `ttf` · `otf` · `woff` · `woff2`를 받습니다.
* **동기화 설정** — 마지막 동기화 시각, 밀린 변경사항, [작품 백업](/ko/settings/sync-and-backup)입니다.

**일반** 묶음 **외관** 탭의 **화면 확대/축소**와 **반투명 창**도 앱에서만 보입니다.

## 원고가 이 기기에 파일로 남습니다

앱은 작품을 `.pnsv` 파일로 따로 저장합니다. 브라우저에는 이 파일이 없습니다. `Ctrl`/`Cmd` + `S`를 누르면 그 자리에서 바로 씁니다.

내려받은 `.pnsv-theme` · `.pnsv-template` · `.pnsv-plugin` 파일은 더블클릭하면 앱이 뜨면서 설치 절차로 넘어갑니다.

## 창을 여러 개 띄웁니다

탭이나 사이드바 항목의 메뉴에서 **새 창에서 열기**를 고르면 그 화면만 담은 창이 하나 더 열립니다. 원고를 한쪽 모니터에, 인물 시트를 다른 쪽에 펼쳐 놓을 수 있습니다.

## 창을 닫아도 앱은 남습니다

윈도우의 트레이, 맥의 메뉴 막대에 펜시브 아이콘이 남습니다. **열기**를 고르면 창이 다시 뜨고, **종료**를 고르면 그때 완전히 끝납니다. 창을 닫을 때의 동작은 설정의 **시스템**에서 정합니다.

## 업데이트는 앱이 직접 받습니다

새 버전을 다 내려받으면 지금 다시 시작해 설치할지 묻는 창이 뜹니다. **다시 시작 후 설치**를 누르면 바로 적용됩니다. 원고를 붙잡고 있다면 **나중에**로 미뤄도 됩니다.

## 창이 자꾸 꺼진다면

창이 갑자기 죽으면 앱이 스스로 다시 불러옵니다. 그래도 반복되면 앱을 다시 시작해 달라는 안내 창이 뜹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