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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 구조를 맛보는 첫 연결(문서 ↔ 플롯보드)

> 문서를 플롯보드 카드에 연결하기

이제 Pensiv의 핵심을 경험할 차례입니다.

문서를 "쓰는 것"에서 끝내지 않고\
**구조 위에 올려보는 순간**을 만들어봅니다.

***

## ① 플롯보드 열기

왼쪽 사이드바에서:

> 플롯 → 새 플롯보드

를 선택합니다.

화면에는 다음과 같은 구조가 보입니다.

* 플롯보드 제목
* 카드 영역
* "새 파트 카드" 버튼

이곳은 글을 쓰는 공간이 아니라\
**이야기의 위치를 정하는 공간**입니다.

플롯보드가 열리면\
카드에 내용을 입력하세요.\
카드 제목은 간단하게 적습니다.

예:

* 도입 장면
* 첫 갈등
* 이야기 시작

***

## ② 카드 안에 장면 단위 만들기

예시 화면처럼:

* 상위 카드: `이야기의 시작`
* 그 안에: `새 파트 카드`

구조는 이렇게 됩니다:

```
이야기의 시작
└── 새 파트 카드
```

여기서 중요한 점은:

> 파트 카드는 "글"이 아니라\
> 이야기의 단위 블록입니다.

***

## ③ 카드 안에서 문서 연결하기

이제 핵심 단계입니다.

파트 카드를 클릭하면 내부에 다음 항목이 보입니다:

* 제목
* 태그
* 언급
* `언급 추가`

여기서 **언급 추가**를 클릭합니다.

→ 기존에 만든 문서를 검색해 선택합니다.\
→ 문서가 카드에 연결됩니다.

***

## 연결이 만들어내는 변화

**연결 전:**

* 문서는 독립된 파일
* 플롯보드는 빈 구조

**연결 후:**

* 문서는 "이 장면의 내용"이 되고
* 플롯은 "그 문서가 놓인 위치"가 됩니다

즉,

> 텍스트가 구조 안에 배치됩니다.

이 순간이 Pensiv의 전환점입니다.

***

함께 읽으면 좋은 가이드: [플롯보드와 문서·시트의 관계](/ko/guide/plotboard/relation-docs-shee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