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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Task)은 pensiv에서 생각을 끝까지 밀어주는 실행 장치입니다. 문서·플롯·시트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언젠가 할 일”이 아니라 “언제까지 해야 할 일”로 바꾸는 역할을 합니다. 작업은 계획을 세우기 위한 기능이 아니라, 사고가 멈추지 않도록 마지막 한 칸을 채워주는 도구입니다.

이 섹션에서 다루는 내용

생각은 잘 떠오르는데 끝까지 밀어붙이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pensiv의 작업은 그 마지막 한 발을 대신 내딛어 주지 않습니다. 대신, 어디로 돌아가야 하는지를 잊지 않게 합니다. 작업을 끝내는 순간, pensiv는 다시 묻습니다. 이제, 이 생각을 어디에 반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