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문서를 쓰는 화면이 나오지 않습니다. 먼저 보게 되는 것은
’작품을 만드는 단계’입니다 이 흐름은 단순한 설정 과정이 아니라
Pensiv가 어떻게 사고를 시작하는지 보여주는 구조입니다.
① 모든 작품 화면
처음 화면은 “모든 작품”입니다. 아직 아무것도 없다면”이야기가 없습니다”라는 문장이 보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하나입니다. Pensiv는
파일이 아니라 ‘작품(프로젝트)‘부터 시작한다는 것. 문서를 만들기 전에
먼저 그 문서가 속할 세계를 만듭니다. 시작은 단순합니다.
우측 상단의
+ 새 작품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② 직접 만들기 vs 예시로 시작
새 작품을 누르면두 가지 선택이 나옵니다.
- 직접 만들기
- 예시로 시작
시작 방식의 차이입니다. 직접 만들기는
빈 공간에서 구조를 세우는 방식이고,
예시로 시작은
완성된 구조를 먼저 경험하는 방식입니다. 처음이라면 예시를 보는 것도 좋고,
바로 쓰고 싶다면 직접 만들어도 됩니다.
어느 쪽이든 정답은 없습니다.
③ 직접 만들기의 흐름
직접 만들기를 선택하면템플릿을 고르는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템플릿은 디자인이 아니라
구조의 시작점입니다. 기본 템플릿을 선택하고 계속하면
작품 제목을 입력하게 됩니다. 그 다음은
이야기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적는 단계입니다. 길게 쓸 필요는 없습니다.
한 줄이면 충분합니다. 마지막으로
입력한 내용을 한 번 더 확인하고
작품 만들기를 누르면
이제 프로젝트가 열립니다.
④ 작품이 만들어진 후
작품이 생성되면처음 보이는 화면은 **작품 홈(Home)**입니다. 이 화면은 글을 쓰는 공간이 아니라
프로젝트의 현재 상태를 보여주는 대시보드입니다. 왼쪽에는 구조가 있고,
가운데에는 최근 파일과 작업이 보입니다. 이제부터
문서, 캐릭터, 플롯은
이 작품 안에서 만들어집니다.
⑤ 예시로 시작하는 경우
예시 작품을 선택하면이미 구조가 완성된 프로젝트가 열립니다. 사이드바에는 캐릭터와 플롯이 정리되어 있고,
문서와 작업도 연결된 상태로 보입니다. 이 방식은
Pensiv가 어떻게 쓰이는지
전체 구조를 먼저 체험하는 방법입니다.
지금 단계에서 기억할 것
지금은 모든 기능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아도 됩니다. 0.2에서 중요한 건 단 하나입니다.Pensiv는이 감각만 잡히면 충분합니다. 다음 단계에서는
문서부터 시작하지 않는다.
작품부터 시작한다.
이 작품 안에서 실제로
첫 문서를 만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