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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siv의 주요 인터페이스는 각각 서로 다른 기준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 사이드바 → 공간 중심
    •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파악하는 용도
  • 파일 뷰 → 내용 중심
    • 지금 보고 있는 파일에 집중하는 용도
  • 커맨드 팔레트 → 의도 중심
    • 지금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실행하는 용도
이 세 가지는 경쟁 관계가 아니라, 서로 다른 상황을 위한 진입 방식입니다.

관점 정리

작업 초반에는 공간을 탐색하고, 내용을 읽는 흐름이 자연스럽습니다. 하지만 작업이 익숙해질수록 위치보다 행동의 목적이 먼저 떠오르게 됩니다. 이때 커맨드 팔레트가 가장 잘 작동합니다.
pensiv는 “어디에 있는가”보다 “지금 무엇을 하고 싶은가”를 먼저 묻는 도구입니다.

마무리

pensiv를 빠르게 쓰는 사람은 화면을 외우지 않습니다. 하고 싶은 행동을 떠올리고, 그에 맞는 진입 방식을 선택합니다. 그 선택의 중심에 커맨드 팔레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