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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siv의 파일 타입은 ‘생각의 역할’을 정합니다

pensiv의 모든 파일은 단순히 생각을 담아두는 그릇이 아닙니다. 각 파일은 서로 연결되는 사고 단위이며, pensiv에서 파일 타입은 “어떤 형식으로 저장할 것인가”보다 “이 생각을 어떤 역할로 다룰 것인가”를 결정합니다.

언제 이 개념이 필요할까요?

다음과 같은 순간이 오면, pensiv의 파일 타입 개념이 필요해집니다.
  • 문서가 많아지기 시작했을 때
  • 같은 정보를 여러 번 쓰고 있다는 느낌이 들 때
  • 글은 계속 쓰고 있지만, 전체 구조가 보이지 않을 때
이때 pensiv는 이렇게 질문합니다.
이 생각은 글인가, 구조인가, 관계인가, 아니면 참조인가?

pensiv의 주요 파일 타입

pensiv에는 다음과 같은 파일 타입이 있습니다.

문서 (Docs)

→ 생각을 문장으로 풀어내고, 하나의 맥락으로 완성하는 공간

시트 타입 (Sheet Type)

→ 캐릭터, 장소, 이벤트 등 반복해서 참조되는 정보를 구조적으로 정리하는 파일

플롯보드 (Plotboard)

→ 이야기나 기획의 흐름과 단계를 구조 단위로 관리하는 공간

캔버스 (Canvas)

→ 인물, 사건, 아이디어 간의 관계를 시각적으로 배치하고 실험하는 공간

노트 (Notes)

→ 아직 정리되지 않은 생각을 빠르게 기록하는 사고의 임시 저장소

파일 타입은 위계가 아니라 ‘역할’입니다

pensiv에서는 어떤 파일이 더 상위이거나, 어떤 파일이 중심이라고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대신, 각 파일은 서로 다른 역할을 맡습니다.
  • 문서 → 내용의 중심
  • 시트 → 정보의 기준점
  • 플롯보드 → 구조의 기준
  • 캔버스 → 관계의 실험장
  • 노트 → 사고의 임시 공간
하나의 생각이 문서 → 플롯보드 → 캔버스 → 다시 문서로 이동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흐름입니다. pensiv는 이 이동을 제한하지 않습니다.

파일 타입은 언제든 연결되고 전환됩니다

pensiv의 파일들은 고립되지 않습니다.
  • 문서에서 시트를 참조할 수 있고
  • 플롯보드에서 문서를 연결할 수 있으며
  • 캔버스 위에 문서, 시트, 노트를 함께 배치할 수 있습니다
즉, 파일 타입은 생각을 분리하기 위한 구분이 아니라 같은 생각을 다른 각도에서 보기 위한 렌즈입니다.

다음에 읽으면 좋은 가이드

  • 3.2 시트 타입(Sheet Type)이란? → 참조 정보를 왜 문서와 분리해야 하는지
  • 3.3 문서 (Docs) → pensiv에서 문서가 맡는 중심 역할

마무리

pensiv는 “어디에 적을까?”를 고민하게 하지 않습니다. 대신 이렇게 묻습니다.
이 생각은 지금 어떤 역할로 존재해야 할까요?
파일 타입을 이해하는 순간, pensiv는 정리 도구가 아니라 사고가 이동하고 연결되는 시스템으로 보이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