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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는 “클릭해서 놓는 화면”이 아니라, 키보드로 흐름을 끊지 않고 배치하는 화면입니다. 아래 단축키들을 묶어서 쓰면 노드 생성 → 이동/정렬 → 편집 → 확장이 한 호흡으로 이어집니다.

1) 화면 이동·확대/축소(작업 시야 잡기)

캔버스 이동(팬)

  • Space + 드래그: 캔버스를 잡고 이동
  • 우클릭 + 드래그: 캔버스를 잡고 이동 (마우스만으로 팬)
언제 쓰나: 노드를 많이 만들고 “손이 닿는 범위”가 넓어졌을 때, 화면을 끊김 없이 옮기려면 이게 기본입니다.

화면에 맞추기 / 선택 영역 확대

  • Shift + 1: 화면에 맞추기(전체/작업 범위를 다시 화면 중심으로)
  • Shift + 2: 선택 영역으로 확대(선택한 것들만 화면에 꽉 차게)
실전 흐름
  • 길게 작업하다가 길을 잃었으면 → Shift+1
  • 특정 덩어리만 집중해서 다듬고 싶으면 → 여러 개 선택 후 Shift+2

2) 선택·편집 모드(“배치”와 “글쓰기”를 분리)

선택 추가/제거

  • Shift + 클릭: 선택에 추가/제거
언제 쓰나: 여러 노드를 한 번에 옮기거나(덩어리 이동), 한 줄로 정렬해 구조를 정리할 때.

편집 모드 진입/종료

  • 편집 모드 진입: Shift + Enter(↩) + Space
  • 편집 모드 종료: Esc
핵심 감각
  • 캔버스는 기본이 “선택/배치 모드”
  • 글을 넣는 순간만 “편집 모드”
  • Esc로 항상 밖으로 나온다: 이 습관이 배치 속도를 올립니다.

3) 기본 편집(삭제·복사·붙여넣기·되돌리기)

삭제

  • Backspace(⌫) 또는 Delete

복사/붙여넣기

  • Ctrl + C: 복사
  • Ctrl + V: 붙여넣기

실행 취소/다시 실행

  • Ctrl + Z: 실행 취소
  • Ctrl + Shift + Z: 다시 실행
작업 팁
  • 구조를 공격적으로 바꾸면서도 안전한 이유는, 캔버스에서 되돌리기/다시 실행이 즉시 먹기 때문입니다.
  • “일단 해보고(배치) → 어색하면 Ctrl+Z”로 템포를 유지하세요.

4) 노드 생성(아이디어를 “뻗어 나가게” 만들기)

배경에서 새 노드 만들기

  • 배경 더블 클릭: 노드 생성
언제 쓰나: 새 덩어리(새 갈래/새 주제)를 시작할 때. 연결 없이 독립 노드를 만들고 나중에 연결하는 방식이 빠릅니다.

자식/형제 노드 빠르게 만들기

  • Tab: 자식 노드 생성
  • Enter(↩): 형제 노드 생성
이 조합이 캔버스 속도의 핵심
  • (현재 노드 선택) → Tab으로 아래 가지를 뻗고
  • 같은 깊이로 계속 나가려면 → Enter로 옆으로 확장
즉, **Tab은 “깊이(하위)” / Enter는 “가로(동레벨)“**이라고 기억하면 됩니다.

5) 이동(키보드로 노드를 타고 다니기)

가장 가까운 노드로 이동

  • Alt + 방향키(←/→/↑/↓): 가장 가까운 노드로 포커스 이동
언제 쓰나
  • 마우스로 하나씩 찍지 않고, 구조를 훑으며 문장을 다듬고 싶을 때
  • “지금 갈래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가?”를 점검할 때

6) 방향으로 확장(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치기’)

연결 없는 노드 생성(방향 기반)

  • Ctrl + 방향키(←/→/↑/↓): 연결 없는 노드 생성
의미: 현재 흐름을 유지한 채, 옆/위/아래에 독립 노드를 빠르게 찍어 두는 방식입니다. (나중에 연결해도 되고, 비교 후보로 두어도 됨)

방향으로 자식 노드 생성(방향 기반 + 계층 유지)

  • Ctrl + Shift + 방향키(←/→/↑/↓): 방향으로 자식 노드 생성
의미: “자식(계층)“을 만들되, 방향까지 지정해서 레이아웃을 무너뜨리지 않고 확장합니다. 추천 사용 패턴
  • 빠르게 후보를 쌓을 땐 → Ctrl + 방향키(연결 없이 찍기)
  • 구조를 확정하며 가지를 뻗을 땐 → Ctrl+Shift + 방향키(자식으로 정식 편입)

7) 30초 루틴(캔버스 배치가 빨라지는 최소 동작)

  1. 배경 더블 클릭으로 큰 주제 노드 생성
  2. Tab / Enter로 가지를 쭉 뻗으며 초안 구조 만들기
  3. 덩어리 선택은 Shift+클릭, 시야 정리는 Shift+1 / Shift+2
  4. 노드 간 이동은 Alt+방향키, 편집은 Shift+Enter 또는 Space → Esc
  5. 방향 확장은 Ctrl(독립) / Ctrl+Shift(자식) + 방향키로 정교하게

자주 막히는 지점 3개(여기서 속도 차이 남)

  • 편집 모드에서 못 빠져나와서 답답함 → 무조건 Esc
  • 구조를 바꾸는 게 무서움Ctrl+Z / Ctrl+Shift+Z를 전제로 과감하게
  • 노드가 퍼져서 보기 힘듦 → 선택 후 Shift+2, 길 잃으면 Shift+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