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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의 말투를 물어보려고 원고에서 눈을 뗄 필요는 없습니다. 에이전트 채팅은 프로젝트 화면 오른쪽에 붙는 패널로 열리고 왼쪽 원고와 나란히 놓입니다.

열고 닫기

탭 바 오른쪽 끝, 테두리가 은은하게 도는 에이전트 버튼을 누르면 패널이 열립니다. 커서를 올리면 AI 패널 토글이라는 설명이 붙습니다. 같은 버튼을 한 번 더 누르면 닫힙니다. 열어 둔 상태는 앱을 껐다 켜도 그대로입니다.

너비 맞추기

패널과 원고 사이 경계선을 잡고 끌면 너비가 바뀝니다. 좁게는 280픽셀까지, 넓게는 창 너비의 절반까지 갑니다. 원고 쪽에는 언제나 320픽셀이 남으므로, 끝까지 끌어도 글 쓰던 자리가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경계선을 끌어서 패널을 아예 닫을 수는 없습니다. 닫기는 에이전트 버튼의 몫입니다. 맞춰 둔 너비는 저장됩니다. 대사만 다듬을 때는 좁게, 개요를 통째로 상의할 때는 넓게 벌려 두면 그 폭이 다음에도 그대로 나옵니다.
오른쪽 에이전트 패널이 열려 원고와 나란히 놓인 상태. 패널과 원고 사이 경계선에 커서가 올라가 리사이즈 핸들이 강조돼 있다.
오른쪽 에이전트 패널이 열려 원고와 나란히 놓인 상태. 패널과 원고 사이 경계선에 커서가 올라가 리사이즈 핸들이 강조돼 있다.

경계선을 끌어 패널 너비를 조절합니다.

포커스 모드에 들어가면

포커스 모드로 전환하면 에이전트 패널이 저절로 닫힙니다. 원고만 남기려고 들어가는 모드이니 옆에 붙은 패널도 함께 물러납니다. 포커스 모드를 나온 뒤 에이전트 버튼을 다시 누르면 아까 그 너비로 돌아옵니다.

프로젝트마다 따로

대화는 프로젝트에 매여 있습니다. 다른 프로젝트로 옮기면 그 프로젝트의 대화가 새로 붙고 앞서 보던 대화가 따라오지는 않습니다.
패널에 커서가 가 있을 때 Ctrl + T로 새 대화를 열고 Ctrl + W로 지금 대화를 닫습니다. 맥에서는 Ctrl 자리에 ⌘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