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여기까지 왔다면 작품 하나에 문서와 시트와 플롯보드가 들어 있을 겁니다. 이제부터는 순서대로 읽을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 하려는 일에 맞춰 골라 읽으세요.

원고를 계속 쓸 거라면

가장 오래 머무는 화면은 편집기입니다. 편집기 기본에서 화면 구성을 훑고 서식으로 문단과 강조를 익히면 글쓰기는 대부분 해결됩니다. 그다음은 취향의 문제입니다. 편집기 설정에서 글꼴과 줄 간격, 여백을 손보고 마음에 드는 조합이 나오면 프리셋으로 묶어 두세요. 방해받지 않고 쓰고 싶은 날에는 집중 모드를 켭니다. 되돌리는 방법도 미리 알아 두면 마음이 놓입니다. 문서 기록은 저장된 버전을 보여 주고 원하는 지점으로 되돌려 줍니다.

이야기를 더 짜야 한다면

인물과 장소가 늘어나면 시트시트 속성으로 정리합니다. 인물끼리의 관계를 눈으로 보고 싶다면 관계 그래프를, 사건의 앞뒤를 늘어놓고 싶다면 타임라인을 보세요. 구성이 흔들릴 때는 플롯보드플롯 카드로 장면 순서를 손으로 옮겨 봅니다. 생각이 아직 문장이 되기 전이라면 캔버스에 흩어 놓는 편이 빠릅니다.

파일이 많아졌다면

작품 하나에 파일이 수십 개로 불어나면 찾는 시간이 쓰는 시간을 넘어섭니다. 폴더로 묶고, 라벨과 상태로 진행 정도를 표시하고, 검색명령 팔레트로 건너뛰세요. 두 파일을 나란히 봐야 한다면 분할 보기가 있습니다.

내보내야 한다면

원고를 밖으로 꺼내는 방법은 내보내기에 모아 두었습니다. 국내 투고나 계약 때문에 한글 파일이 필요하다면 한글(HWP)로 내보내기를 따로 보세요. 어떤 형식을 주고받을 수 있는지는 지원 파일 형식에 표로 실려 있습니다.

도구를 더 붙이고 싶다면

AI에게 원고를 맡기고 싶다면 에이전트 둘러보기부터 읽으세요. 무엇을 시킬 수 있고 무엇을 못 하는지가 먼저입니다. 다 쓴 원고에 감평이 필요할 때는 AI 리뷰가 따로 있습니다. 화면을 바꾸거나 기능을 더하는 쪽은 플러그인테마입니다. 같은 구조로 작품을 여러 번 시작한다면 템플릿이 시간을 아껴 줍니다.

막혔다면

증상별 대처는 문제 해결에 있습니다. 문서에서 쓰는 말이 앱의 어느 화면을 가리키는지 헷갈릴 때는 용어집을 보세요. 그래도 안 풀리면 피드백 보내기로 알려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