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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이 어떻게 보이고 어떻게 닫히는지는 설정 두 곳에서 갈립니다. 가림과 닫기는 시스템, 유리 질감은 외관에 있습니다.

자리를 비우면 흐려지게

화면 보호기를 켜면 창이 포커스를 잃는 순간 화면 전체가 흐려집니다. 가운데에는 자물쇠 그림과 함께 화면 보호기 옵션을 끄려면 "설정 > 시스템 > 화면 보호기"로 이동하세요.가 뜹니다. 창을 다시 누르면 곧바로 걷힙니다. 잠금이 아니라 가림이라, 카페에서 잠깐 고개를 돌릴 때 어깨 너머로 원고가 읽히는 것만 막아 줍니다. 작품을 열어 둔 화면에서 동작합니다. 처음에는 꺼져 있고 켠 값은 이 기기에만 남습니다.

반투명 창

외관의 구획에서 반투명 창을 켜면 바탕화면이 비치는 유리 효과가 걸립니다. macOS와 Windows 11에서 동작하고 처음부터 켜져 있습니다. 켜 둔 동안에는 불투명도 슬라이더가 함께 나와 바탕화면이 얼마나 비칠지 정합니다. 유리가 닿는 자리는 사이드바와 제목 줄 쪽이고 원고를 읽는 본문은 불투명하게 남습니다. 아래의 그레인강조색 틴트는 반투명을 꺼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각각 창 바탕에 필름 입자 질감을 얹고 강조색을 옅게 섞습니다. 네 값 모두 손대는 즉시 화면에 반영되고 계정에 저장되어 다른 기기에서도 같은 모습으로 열립니다.
“창” 구획으로 스크롤한 상태. 반투명 창 스위치가 켜져 있어 그 아래 불투명도·그레인·강조색 틴트 슬라이더 세 줄이 모두 보인다.
“창” 구획으로 스크롤한 상태. 반투명 창 스위치가 켜져 있어 그 아래 불투명도·그레인·강조색 틴트 슬라이더 세 줄이 모두 보인다.

반투명을 켜면 불투명도 슬라이더가 함께 나옵니다.

닫아도 트레이에 남기기

트레이로 닫기는 처음부터 켜져 있습니다. 창을 닫아도 앱은 트레이에, 맥에서는 메뉴 막대에 남습니다. 그 아이콘을 누르면 열기종료 두 줄이 나옵니다. 이 설정을 끄면 창을 닫는 순간 앱이 완전히 종료됩니다. 닫아도 창을 메모리에 유지는 꺼져 있습니다. 이대로 두면 닫을 때 창을 실제로 없앴다가 열기를 누를 때 새로 띄웁니다. 켜 두면 창을 숨겨만 두어 다시 열 때 기다림이 없는 대신, 그만큼 메모리를 계속 씁니다. 시스템 탭의 나머지 항목은 시스템과 캐시에서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