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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그인은 두 가지 자리를 얻습니다. 문서처럼 탭으로 열리는 패널과 원고 옆에 붙는 좁은 패널입니다.

탭으로 열리는 패널

문서를 열 때와 같은 자리에 탭으로 들어옵니다. 탭 제목과 아이콘은 플러그인이 정합니다. 여는 방법도 플러그인이 정하는데, 대개 명령 팔레트에 명령을 하나 놓습니다. 팔레트에서 플러그인이 만든 명령은 플러그인 묶음에 따로 모입니다. 내장 브라우저가 이런 패널이라 브라우저: 열기로 열립니다. 탭이니 화면 나누기와 같이 씁니다. 왼쪽에 원고, 오른쪽에 플러그인 패널을 붙여 두면 됩니다. 열어 둔 탭은 앱을 껐다 켜도 그대로 남습니다. 다만 그 플러그인을 꺼 두면 탭에 “이 플러그인 패널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플러그인이 비활성화됨).”만 뜹니다. 다시 켜면 원래 화면이 돌아옵니다.

원고 옆에 붙는 패널

문서·시트·플롯보드·폴더·캔버스·작업 헤더에 버튼이 하나 생깁니다. 누르면 메모나 댓글이 열리던 자리에 플러그인 화면이 들어옵니다. 다시 누르면 닫힙니다. 그 자리는 하나뿐이라 메모를 열면 플러그인 패널은 물러납니다. 붙는 위치는 설정의 패널 위치를 따릅니다. 경계를 끌어 폭을 조절합니다. 화면의 절반까지 넓힐 수 있으며 탭마다 따로 기억합니다. 패널 왼쪽 위 X는 닫기이고 그 옆 제목 오른쪽에는 플러그인이 붙인 버튼이 놓입니다.
문서를 연 채 오른쪽에 플러그인 옆 패널이 열린 상태. 패널 머리줄에 닫기 X, 플러그인 아이콘, 패널 제목이 보이고, 문서 헤더에서 그 패널을 켠 버튼이 눌린 상태로 강조돼 있다.
문서를 연 채 오른쪽에 플러그인 옆 패널이 열린 상태. 패널 머리줄에 닫기 X, 플러그인 아이콘, 패널 제목이 보이고, 문서 헤더에서 그 패널을 켠 버튼이 눌린 상태로 강조돼 있다.

플러그인 패널은 메모·댓글과 같은 자리에 들어옵니다.

버튼이 늘어 번거로우면 헤더 오른쪽 끝 더보기에서 커스텀을 엽니다. 눈 아이콘으로 감추고 손잡이를 끌어 순서를 바꿉니다. 플러그인 버튼도 기본 버튼과 똑같이 다뤄집니다. 패널 안에서 오류가 나면 “플러그인 ⋯ 렌더링에 실패했습니다.”라는 한 줄만 남습니다. 원고와 다른 패널은 그대로 두고 문제가 난 패널만 멈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