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작품을 열어 둔 채 Cmd/Ctrl + K를 누르면 명령 팔레트가 뜹니다. 입력창 하나로 파일 찾기와 만들기, 설정 바꾸기가 끝납니다. 작품 안에서만 걸리는 단축키라 홈 화면에서는 듣지 않습니다.

아무것도 치지 않았을 때

빈 팔레트는 몇 덩어리로 나뉩니다. 맨 위 최근 사용에는 이 팔레트에서 자주 고른 줄이 네 개까지 올라옵니다. 그 아래는 추천 · 이동 · 일반 순입니다. 추천은 지금 보고 있는 파일에 걸리는 것들이라 파일을 열어 둔 상태에서만 나옵니다. “초고 1장”의 라벨 설정, “초고 1장”의 노트 열기처럼 파일 이름이 붙는 줄과 이동…, 복제, 휴지통으로 이동 같은 고정 이름 줄이 함께 뜹니다. 이동에는 작품 홈으로 이동, 그래프 보기로 이동, 작업으로 이동, 노트로 이동이, 일반에는 설정, 지금 안 쓰는 쪽의 테마(라이트 모드 또는 다크 모드), 시스템 테마, 시작하기 체크리스트 보기, 로그 폴더 열기, 한자 변환이 들어갑니다. 지금 쓰는 테마 한 줄만 빠지고 나머지 테마 줄은 남습니다.

치기 시작하면

결과에는 제목이 맞는 파일이 곧바로 뜹니다. 본문까지 뒤지는 검색은 한 박자 늦게 도착해 문서, 시트, 플롯 카드처럼 종류별 묶음으로 목록 아래쪽에 붙습니다. 만들기는 만들라고 말했을 때만 위로 올라옵니다. 초안 만들기라고 치면 ‘초안’ 문서로 만들기부터 시트·플롯보드·캔버스·폴더까지 다섯 줄이 뜹니다. 새 문서 초안처럼 종류를 짚으면 그 한 줄만 남습니다. 단어만 쳤을 때는 만들기 줄이 검색 결과 아래로 내려갑니다. 설정 묶음은 값까지 잡아서 다크라고 치면 바로 적용되는 줄이 나옵니다. 한국어로 쓰는 중이라면 ’…’ 한자로 변환도 늘 따라붙습니다.

좁히기와 미리보기

Tab을 누르면 지금 친 말이 입력창에 조각으로 굳고 이어서 치는 말은 그 안에서만 찾습니다. 조각은 Esc로 한꺼번에, 빈 입력창에서 Backspace로 하나씩 지웁니다. 아래쪽 종류별 묶음의 문서·시트·작업·노트·플롯 카드 줄에 커서를 올리면 오른쪽에 내용이 미리 뜹니다. 페이지 열기로 바로 들어갑니다. 창이 좁으면 나오지 않습니다.
팔레트에 검색어를 두 글자 이상 친 상태. 상단 결과 그룹과 아래쪽 문서·시트 등 종류별 묶음이 함께 보이고, 종류별 묶음의 문서 줄이 선택돼 오른쪽 미리보기 카드에 본문과 “페이지 열기”가 떠 있다.
팔레트에 검색어를 두 글자 이상 친 상태. 상단 결과 그룹과 아래쪽 문서·시트 등 종류별 묶음이 함께 보이고, 종류별 묶음의 문서 줄이 선택돼 오른쪽 미리보기 카드에 본문과 “페이지 열기”가 떠 있다.

종류별 묶음의 줄을 고르면 오른쪽에 내용이 미리 뜹니다.

팔레트 아래 안내줄이 그때 쓸 키를 알려줍니다. Enter 선택, 이동, Tab 검색 좁히기, Esc 닫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