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과 명령 팔레트는 같은 창입니다.
결과는 두 번에 나눠 나옵니다
첫 글자를 치는 순간, 제목이 맞는 파일이 다섯 개까지 바로 뜹니다. 본문까지 읽는 검색은 손을 멈춘 뒤에 돌아갑니다. 직전 검색이 오래 걸린 작품일수록 조금 더 기다렸다 돕니다. 도는 동안에는 “프로젝트 검색 중…”이 보이고 끝나면 “결과” 아래에 문서, 시트, 폴더, 플롯보드, 캔버스, 플롯 카드, 플롯 파트 카드, 라벨, 상태, 노트, 파일 메모, 작업 순으로 묶여 나옵니다. 한글과 한자는 한 글자부터 본문을 훑고, 로마자는 두 글자부터입니다. 알파벳 한 글자는 원고 절반에 걸려 아무것도 알려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무엇이 위로 올라오는가
제목이 통째로 맞은 항목이 맨 위, 그다음은 앞부분이 맞은 항목, 낱말 하나가 그 검색어로 시작하는 항목, 어딘가에 그대로 들어 있는 항목 순입니다. 띄어쓰기는 무시하므로 “라이트모드”로도 “라이트 모드”가 걸립니다. 글자가 순서만 맞고 흩어져 있어도 맨 아래로는 잡힙니다. 점수가 같으면 제목이 짧은 쪽이 앞섭니다. 여기에 자주 열거나 최근에 연 파일이 가산점을 받습니다. 가산점은 한 계단 정도만 밀어 올릴 만큼으로 묶여 있어서 제대로 친 제목이 습관에 밀리는 일은 없습니다. 아무것도 입력하지 않았을 때는 “최근 사용”에 손이 자주 가는 명령과 설정이 먼저 놓입니다.좁히기
검색어를 띄어 쓰면 모든 낱말이 들어 있는 항목만 남습니다. 낱말은 제목이든 본문이든 시트의 별명과 속성이든 어디에 있어도 됩니다. 결과가 뜬 뒤 Tab을 누르면 지금 친 말이 조각으로 굳고 입력란이 “추가 검색어 입력…”으로 바뀝니다. 이때부터 타이핑은 남은 결과 안에서만 좁힙니다. 창 아래 “검색 좁히기”가 그 안내입니다. 조각은 입력란이 빈 상태에서 Backspace로 하나씩 지우고 Esc로 전부 풉니다.

Tab으로 검색어를 굳히면 그 안에서만 좁혀집니다.
결과를 Enter로 열면 검색어가 그 파일의 찾기 패널에 실려서 첫 일치 지점으로 바로 내려갑니다. 따옴표나type: 같은 필터 문법은 검색 문법 레퍼런스에서 따로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