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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챕터를 나란히 놓고 읽거나, 방금 가져온 파일 스무 개의 상태를 한꺼번에 바꾸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사이드바의 파일 트리와 폴더 화면 두 곳에서 여러 항목을 함께 고를 수 있습니다.

고르기

Cmd(Ctrl) 클릭은 누른 항목을 선택에 넣거나 뺍니다. Shift 클릭은 직전에 고른 항목부터 지금 누른 항목까지를 한 덩어리로 잡습니다. Cmd(Ctrl)+Shift 클릭은 지금 선택을 그대로 둔 채 그 범위를 얹습니다. Cmd(Ctrl)+A는 사이드바에서는 펼쳐진 행 전체를, 폴더 화면에서는 그 폴더의 항목 전체를 고릅니다. 폴더 화면의 그리드·리스트·프리폼에서는 빈 자리를 끌면 사각형이 그려지고 그 안에 닿은 항목이 함께 잡힙니다. 타임라인은 빈 자리를 끄는 동작이 화면 이동이라 사각형 선택이 없습니다. 선택은 Esc를 누르거나 빈 자리를 한 번 눌러 풉니다.

순서는 화면에 보이는 대로

사이드바에서 두 개 이상을 고르면 “다중 선택 (3)” 같은 이름의 탭 하나에 모여 열립니다. 놓이는 차례는 클릭한 순서가 아니라 파일 트리에 보이는 순서입니다. Shift 범위 선택과 전체 선택도 같은 기준을 씁니다. 순서를 바꾸려면 트리에서 항목을 끌어 옮기면 됩니다. 폴더를 고르면 그 안의 하위 항목까지 함께 딸려 옵니다. 화면 위쪽에는 “3개 선택됨” 배지와 선택 해제 버튼이 있고 그 옆에서 템플릿으로 저장과 내보내기를 바로 쓸 수 있습니다.
사이드바 파일 트리에서 문서 세 개를 Shift 클릭해 탭 이름이 “다중 선택 (3)”으로 바뀌었고, 본문에 “3개 선택됨” 배지와 선택 해제 버튼이 보인다.
사이드바 파일 트리에서 문서 세 개를 Shift 클릭해 탭 이름이 “다중 선택 (3)”으로 바뀌었고, 본문에 “3개 선택됨” 배지와 선택 해제 버튼이 보인다.

고른 항목은 클릭한 차례가 아니라 파일 트리 순서대로 놓입니다.

고른 것만 이어서 읽기

다중 선택 화면은 처음에 카드를 격자로 늘어놓습니다. 오른쪽 위 탭을 오른쪽으로 옮기면 고른 문서만 한 스크롤로 이어집니다. 편과 편 사이에는 점선이 하나 들어가 어디서 끊기는지 보이고, 그 자리에서 본문을 바로 고칠 수도 있습니다. 배지 옆 글자 수는 고른 문서 전체를 합한 값입니다. 폴더를 열고 파일 보기로 바꾸는 이어서 읽기와 같은 화면이지만 대상이 다릅니다. 폴더 쪽은 그 아래 문서 전부고, 이쪽은 방금 고른 것만입니다. 3장과 7장처럼 떨어져 있는 두 장을 나란히 놓고 견줄 때 씁니다. 분할 보기와는 다릅니다. 분할 보기는 창을 갈라 서로 다른 파일을 나란히 열고, 이어보기는 한 창 안에서 문서를 세로로 붙입니다.
문서 셋을 고른 다중 선택 화면에서 오른쪽 위 탭을 이어보기로 바꾼 뒤 첫 경계까지 스크롤을 내린 상태. “3개 선택됨” 배지와 합산 글자 수가 위에 있고, 화면 안에 앞 편의 마지막 문단·점선 구분선·다음 편의 제목이 함께 들어와 있다.
문서 셋을 고른 다중 선택 화면에서 오른쪽 위 탭을 이어보기로 바꾼 뒤 첫 경계까지 스크롤을 내린 상태. “3개 선택됨” 배지와 합산 글자 수가 위에 있고, 화면 안에 앞 편의 마지막 문단·점선 구분선·다음 편의 제목이 함께 들어와 있다.

고른 문서만 한 스크롤로 잇습니다. 점선이 편과 편의 경계입니다.

한꺼번에 바꾸기

선택 안에 있는 항목을 오른쪽 클릭하면 메뉴가 일괄 작업용으로 바뀝니다. 아이콘 변경, 라벨, 상태로 고른 항목 전체의 값을 한 번에 맞춥니다. 복제 (3), 템플릿으로 저장, 휴지통으로 이동도 이어서 씁니다. 선택 밖의 항목을 오른쪽 클릭하면 선택이 그 항목 하나로 접히니 메뉴는 강조된 항목 위에서 여세요.
휴지통으로 이동은 “3개의 항목을 휴지통으로 이동하시겠습니까?” 확인 창을 한 번 거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