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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문장 다듬기는 고른 구간만 고칩니다. 원고 한 편을 읽고 평가하는 AI 리뷰와 달리, 걸리는 문단 하나를 그 자리에서 손봅니다. 고친 결과는 원문 위에 겹쳐 보여 주고 적용하기 전까지 원고는 바뀌지 않습니다. 문서 본문과 시트 본문, 여러 문서를 이어서 읽는 화면에서 쓸 수 있습니다. 노트, 플롯 카드, 댓글, 잠근 문서에서는 나오지 않습니다.

여는 법

고칠 문장을 드래그해 고른 다음 둘 중 하나를 누릅니다.
  • 선택하면 뜨는 인라인 툴바의 반짝이 버튼 AI로 다듬기. 맞춤법 검사 바로 오른쪽에 있습니다.
  • 오른쪽 클릭 메뉴의 AI로 다듬기. 맞춤법 검사 바로 아래에 있습니다.
인라인 툴바가 안 보인다면 설정의 편집기 → 편집에서 플로팅 툴바 표시가 꺼져 있는 것입니다. 그래도 오른쪽 클릭 메뉴로는 열립니다. 단축키나 명령 팔레트 명령은 따로 없습니다. 누르면 툴바 자리에 다듬기 막대가 뜨고 고른 문장에는 옅은 색이 깔려 입력 칸으로 눈을 옮겨도 어디를 고치는지 보입니다. 선택은 낱말 단위로 넓어지니 낱말 중간에서 끊어 골라도 괜찮습니다.
원고 문단을 고르고 AI로 다듬기를 눌러 선택 아래에 다듬기 막대가 뜬 상태. 입력 칸과 다듬기·줄이기·말투 맞추기 버튼이 보이고 고른 문장에 옅은 색이 깔려 있다.
원고 문단을 고르고 AI로 다듬기를 눌러 선택 아래에 다듬기 막대가 뜬 상태. 입력 칸과 다듬기·줄이기·말투 맞추기 버튼이 보이고 고른 문장에 옅은 색이 깔려 있다.

다듬기 막대. 방향을 고르거나 고칠 내용을 직접 적습니다.

고칠 방향 고르기

막대에는 바로 누를 수 있는 방향이 셋 있고 오른쪽 꺾쇠(더 보기)를 누르면 넷이 더 나옵니다. 말투 맞추기는 늘 보이지는 않습니다. 작품에 캐릭터 시트가 있고, 그 시트 제목이 고른 문장이나 그 앞뒤에 나오고, 시트에 값이 든 텍스트나 태그 속성이 하나 이상 있어야 나타납니다. 인물의 말버릇을 시트 속성에 적어 두면 여기서 쓰입니다. 숨긴 속성은 읽지 않습니다. 정해진 방향이 마음에 안 들면 입력 칸에 직접 적습니다. “사투리를 빼 줘”, “더 담담하게” 같은 식입니다. 글자를 치기 시작하면 방향 버튼이 접히고 보내기 버튼이 나오니 Enter나 보내기로 돌립니다. 방향 버튼과 직접 쓴 지시를 한 번에 함께 쓸 수는 없습니다.

결과 보고 정하기

도는 동안 막대에 “문장 다듬는 중” 같은 문구가 뜹니다. 기다리기 싫으면 X(중단)나 Esc로 멈춥니다. 멈춘 건 횟수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끝나면 원문에 취소선이 그어지고 새 버전이 붙습니다. 문단을 통째로 골랐다면 그 아래에 색 상자로, 문단 가운데 일부만 골랐다면 원문 바로 뒤에 이어서 나옵니다. 바뀐 낱말은 굵게, 밑줄을 달고 나옵니다. 문장마다 따로 고르는 방식이 아니라 새 버전 하나를 통째로 받거나 버립니다.
  • 적용(✓) — 원문 자리에 새 버전이 들어갑니다. 마음이 바뀌면 Cmd(Ctrl)+Z 한 번으로 원문이 돌아옵니다.
  • 취소(✗) — 새 버전을 버립니다. Esc를 눌러도 같습니다.
  • 다시(↻) — 같은 방향이나 같은 지시로 원문에서 새로 고쳐 씁니다.
막대 바깥을 누르면 취소한 것으로 칩니다. 새 버전이 떠 있는 동안 원문을 직접 고치면 “제안이 열려 있는 동안 문장이 바뀌어 적용하지 않았어요.”가 뜨고 제안은 닫힙니다. 고칠 데가 없으면 “손댈 데가 없었어요”라고 알려 주고 횟수도 차감하지 않습니다.
다듬기를 돌린 결과. 원문 문단에 취소선이 그어지고 그 아래 색 상자에 새 버전이 붙어 있으며 바뀐 낱말이 굵게 밑줄로 보인다. 막대에 적용·취소·다시 버튼이 있다.
다듬기를 돌린 결과. 원문 문단에 취소선이 그어지고 그 아래 색 상자에 새 버전이 붙어 있으며 바뀐 낱말이 굵게 밑줄로 보인다. 막대에 적용·취소·다시 버튼이 있다.

원문 위에 겹쳐 보이는 새 버전. 통째로 적용하거나 버립니다.

AI가 함께 읽는 것

고른 문장만 보내지 않습니다. 앞뒤로 800자 정도, 파일 제목, 같은 문서의 떨어진 곳에서 뽑은 문단 몇 개를 문체 견본으로 함께 넘깁니다. 고른 문장 근처에 이름이 나오는 시트가 있으면 그 시트의 텍스트·태그 속성도 참고합니다. 작품의 다른 문서는 읽지 않습니다.

한 번에 다룰 수 있는 양

  • 한 번에 4,000자, 40문단까지입니다. 넘으면 몇 자를 골랐는지 알려 주며 멈춥니다.
  • 표, 이미지, 멘션, 구분선, 코드 블록이 섞인 구간은 아직 다듬지 못합니다. 그 부분을 빼고 고르세요.
  • 제목 같은 문단 종류는 그대로 남습니다. 문장 호흡은 문단을 나누거나 합칠 수 있습니다.

하루 횟수

AI 문장 다듬기는 에이전트 크레딧을 쓰지 않고 워크스페이스마다 하루 횟수가 따로 있습니다. 횟수는 새 버전이 실제로 나왔을 때만 셉니다. 고칠 데가 없었거나 오류가 났거나 중간에 멈춘 건 세지 않습니다. 한도가 있는 플랜이라면 쓸 때마다 “오늘 1/3 사용”처럼 남은 양이 잠깐 뜨고 다 쓰면 플랜 보기 버튼이 달린 알림이 뜹니다. 횟수는 매일 자정(UTC)에 초기화됩니다. 오늘 얼마나 썼는지는 설정의 결제 탭 사용량에서 오늘 사용한 AI 문장 다듬기로 봅니다.